토지119 파주 민통선 DMZ 매물 부동산 - (파주민통선토지,석곶리임야)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석곶리 4518㎡(1366)3.3㎡당 평당8만원 1억0936만원 태영공인 031-954-9998 - (파주민통선토지,석곶리임야)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석곶리 포장 도로에 접한 임야 입니다. 4518㎡(1366)3.3㎡당 평당8만원 1억0936만원 매도합니다. 장단면 토지 장단반도의 뒤쪽 입니다. 파주시 장단군(현재 장단면,군내면,진동면,진서면,장남면)의 6.25 전의 마을에 사는 집성촌은 평해황씨와 순흥 안씨 강릉 최씨 능성구씨 달성서씨 평산신씨 등등 기라성 같으신 양반들이 모여서 사셨던 장단 지금은 전쟁으로 인하여 폐허가 되어 집이 있었다는 그 흔적조차도 없어진 마을 마을들 그 마을로 들어가는 길몫에 있는 임야 입니다. 본토지 인근은 능성구씨 의 선산들이 있고 아시다 시피 능성구씨 집안의 가장 큰 기업은 바로 LG 가 입니다. 그 집안의 종산이 본 매물의 산과 등을 지고 있는 바로 뒷산 입니다. 얼마나 명당이면 그렇게 큰 가문의 영광을 빛내는 대기업을 일구었을까요? 오랜세월 부동산을 하다보니 별의별 사연들이 많답니다. 어느 임야를 팔았는데 그 임야를 조상땅으로 종손이 가지고 등기를 해서 매도를 한 사연입니다. 그 산에는 종손의 작은 할아버지의 묘도 있어서 작은집에서는 우리도 지분이 있다고 주장을 했고 분할해서 나눠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추정하기에는 형님네 임야에 조카들이 부모님 묘를 쓰게 해달라고 했고 동생의 묘를 쓴다니 아무런 악의 없이 그러라고 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뒤 동생의 후손들이 소송을 해서 우리 지분도 있다고 주장했고 장손의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1560년 1월1일 이후에 돌아가신 분의 상속권은 장자 상속이 아니고 작은 집에도 상속권이 있으니 또한 작은 할아버지의 묘지가 있는것으로 보아 자신들도 지분권이 있다고 주장했고 종중에 회장님이 차종손의 주장에 흔쾌히 그러라고 집안간의 소송은 부끄러운거라고 얼마나 기품과 인품이 있으신지 와~~세월이 흘러 양반 상놈이 없어진 현대에도 양반의 후손은 역시 양반 이시구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뼈대있는 가문의 후손은 역시 자자손손 내려가도 그 가문의 향기가 묻어났던 것입니다. 또 한 능성구씨 집안의 장손의 이야기 입니다 아들을 낳고 그 아비가 일찍이 세상을 떠나니 집에서 새파란 손주며느리를 재가 를 시킵니다 그 아들이 보니 평소에 보지 못한 화사한 화장에 아름다운 한복읋 입고 이웃집 아주머니를 따라 나서며 따라오지 못하게 하는 어른들의 손에 붙들려 발을 동동 굴렀는데 울기만 했고 그 아이가 자라 국민학교를 가고 물어 물어 20리길에 어미가 시집가서 사는 집에 가보니 그집에 아이들이 주렁주렁 한 홀아비의 집으로 시집을가서 바쁘게 집안일을 하는 어미를 아는척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한참을 바라만 보고 돌아오고 또 그러고 를 하다가 군대를 갔고 휴가나와서 또 찾아가서 인사를 하니 못알아 보더라는 것입니다 그 아이가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고 살면서도 그 그리운 어미를 못잊고 수소문 해보니 그 어미가 키운 자식들은 다 결혼하여 집을 떠나고 나이든 남편도 죽고 혼자서 살고있는데 방치한 어미를 찾아오는 이가 없이 불쌍한 노인으로 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머리가 하얀 아들은 어미를 모셔다 놓고는 지극정성으로 맛난거 다 해드리고 따뜻한 군불 때드리고 하면서도 왠일인이 한 마디로 말을 안섞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던중 어미가 돌아가실 지경이 되니 자식들 손자들 모두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는 문을 잠그고 들어가서 어미와 부둥켜 안고 한참을 대성통곡을 하고 두분이서 우시더니 그날부터 말을 섞었다는 이야기 를 들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 한 맺힌 사연들을 어찌 눈물로 다 풀어낼수 있을까요? 차라리 과부로 그냥 그 집에서 대우받으면서 살았더라면 그 고생안하고 아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면서 살았을것을 그 양반의 장손은 그렇게 효도를 하고 어미를 천국으로 배웅했다는 실화 의 내용입니다. 삼천포로 빠졌지만 위의 내용 역시 선산이 여기 장단에 있어서 몇글자 올려 봅니다 양반은 자신을 버리고 간 어미를 끝까지 책임지고 효도하는 그런 모습이 바로 양반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효도를 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요약1.소 재 지 :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석곶리 임야 2. 면 적 과 지목 : 4518㎡(1367) 3. 가격 : 3.3㎡당 8만원 4. 금 액 : 1억0936만원 등록번호 41480-2024-00036 태영부동산 공인중개사 조병욱7.중개 대상물 종류및 거래형태 :토지 매매 8.전화번호 :031-954-9998/010-3896-2382 www.tozi119.net클릭하시면 더 많은 매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가격위에 낮은 가격순을 누르시면 알아보기 쉽습니다

매물번호 : 5124

등록매물 입력사항

매물분류	파주 민통선매물매물

매물소개 제목	(파주민통선토지,석곶리임야)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석곶리 4518㎡(1366)3.3㎡당 평당8만원 1억0936만원 태영공인 031-954-9998

매물소재지	413-930 경기 파주시 장단면 석곶리 임야

추천용도	장기투자	토지면적 (㎡/3.3㎡)	4518㎡ / 1367

기존용도	임야	용도지역/지목	농림지역 임야

㎡ 당/3.3㎡ (만원)	㎡당 가격 : 2.4 / 3.3㎡당 가격 : 8 (만원)	매매가격	10,936만원

중개종류	토지매매	거래형태	매매

매물의특징	(파주민통선토지,석곶리임야)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석곶리 포장 도로에 접한 임야 입니다. 4518㎡(1366)3.3㎡당 평당8만원 1억0936만원 매도합니다. 장단면 토지 장단반도의 뒤쪽 입니다. 파주시 장단군(현재 장단면,군내면,진동면,진서면,장남면)의 6.25 전의 마을에 사는 집성촌은 평해황씨와 순흥 안씨 강릉 최씨 능성구씨 달성서씨 평산신씨 등 등 기라성 같으신 양반들이 모여서 사셨던 장단 지금은 전쟁으로 인하여 폐허가 되어 집이 있었다는 그 흔적조차도 없어진 마을 마을들 그 마을로 들어가는 길몫에 있는 임야 입니다. 본토지 인근은 능성구씨 의 선산들이 있고 아시다 시피 능성구씨 집안의 가장 큰 기업은 바로 LG 가 입니다. 그 집안의 종산이 본 매물의 산과 등을 지고 있는 바로 뒷산 입니다. 얼마나 명당이면 그렇게 큰 가문의 영광을 빛내는 대기업을 일구었을까요? 오랜세월 부동산을 하다보니 별의별 사연들이 많답니다. 어느 임야를 팔았는데 그 임야를 조상땅으로 종손이 가지고 등기를 해서 매도를 한 사연입니다. 그 산에는 종손의 작은 할아버지의 묘도 있어서 작은집에서는 우리도 지분이 있다고 주장을 했고 분할해서 나눠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추정하기에는 형님네 임야에 조카들이 부모님 묘를 쓰게 해달라고 했고 동생의 묘를 쓴다니 아무런 악의 없이 그러라고 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뒤 동생의 후손들이 소송을 해서 우리 지분도 있다고 주장했고 장손의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1560년 1월1일 이후에 돌아가신 분의 상속권은 장자 상속이 아니고 작은 집에도 상속권이 있으니 또한 작은 할아버지의 묘지가 있는것으로 보아 자신들도 지분권이 있다고 주장했고 종중에 회장님이 차종손의 주장에 흔쾌히 그러라고 집안간의 소송은 부끄러운거라고 얼마나 기품과 인품이 있으신지 와~~세월이 흘러 양반 상놈이 없어진 현대에도 양반의 후손은 역시 양반 이시구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뼈대있는 가문의 후손은 역시 자자손손 내려가도 그 가문의 향기가 묻어났던 것입니다. 또 한 능성구씨 집안의 장손의 이야기 입니다 아들을 낳고 그 아비가 일찍이 세상을 떠나니 집에서 새파란 손주며느리를 재가 를 시킵니다 그 아들이 보니 평소에 보지 못한 화사한 화장에 아름다운 한복읋 입고 이웃집 아주머니를 따라 나서며 따라오지 못하게 하는 어른들의 손에 붙들려 발을 동동 굴렀는데 울기만 했고 그 아이가 자라 국민학교를 가고 물어 물어 20리길에 어미가 시집가서 사는 집에 가보니 그집에 아이들이 주렁주렁 한 홀아비의 집으로 시집을가서 바쁘게 집안일을 하는 어미를 아는척도 못하고 먼발치에서 한참을 바라만 보고 돌아오고 또 그러고 를 하다가 군대를 갔고 휴가나와서 또 찾아가서 인사를 하니 못알아 보더라는 것입니다 그 아이가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고 살면서도 그 그리운 어미를 못잊고 수소문 해보니 그 어미가 키운 자식들은 다 결혼하여 집을 떠나고 나이든 남편도 죽고 혼자서 살고있는데 방치한 어미를 찾아오는 이가 없이 불쌍한 노인으로 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머리가 하얀 아들은 어미를 모셔다 놓고는 지극정성으로 맛난거 다 해드리고 따뜻한 군불 때드리고 하면서도 왠일인이 한 마디로 말을 안섞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던중 어미가 돌아가실 지경이 되니 자식들 손자들 모두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는 문을 잠그고 들어가서 어미와 부둥켜 안고 한참을 대성통곡을 하고 두분이서 우시더니 그날부터 말을 섞었다는 이야기 를 들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그 한 맺힌 사연들을 어찌 눈물로 다 풀어낼수 있을까요? 차라리 과부로 그냥 그 집에서 대우받으면서 살았더라면 그 고생안하고 아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면서 살았을것을 그 양반의 장손은 그렇게 효도를 하고 어미를 천국으로 배웅했다는 실화 의 내용입니다. 삼천포로 빠졌지만 위의 내용 역시 선산이 여기 장단에 있어서 몇글자 올려 봅니다 양반은 자신을 버리고 간 어미를 끝까지 책임지고 효도하는 그런 모습이 바로 양반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효도를 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요약 1.소 재 지 :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석곶리 임야 2. 면 적 과 지목 : 4518㎡(1367) 3. 가격 : 3.3㎡당 8만원 4. 금 액 : 1억0936만원 등록번호 41480-2024-00036 태영부동산 공인중개사 조병욱 7.중개 대상물 종류및 거래형태 :토지 매매 8.전화번호 :031-954-9998/010-3896-2382 www.tozi119.net 클릭하시면 더 많은 매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격위에 낮은 가격순을 누르시면 알아보기 쉽습니다


매물문의

상호	태영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	공인중개사	조병욱

전화번호	031-954-9998	휴대폰번호	010-3896-2382

구 분	매매	E-mail	chs7500@hanmail.net

홈페이지	연천토지119 (http://www.tozi119.net)	등록번호	41480-2024-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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