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멘토(2020-09-02 20:45:24, Hit : 88, Vote : 12
 http://www.tozi119.net
 '경영 위기' CEO들은 왜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까?



(속보) 가치 투자의 원칙을 고수하는
워렌 버핏이 0000의 주식을 대거 매도했다!

‘투자의 대가’ 워렌버핏은 가치 투자를 선호한다. 가치 투자란 요약하자면 값싸게 주식을 매수하여 어떠한 외부 이슈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랜 기간 소유한 뒤 비싸게 매도하는 방식이다. 워렌버핏은 이 가치투자 방식으로 수십년간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했고, 현재도 이 원칙을 고수한다. 하지만, 불과 얼마전 그는 두 곳의 지분을 대거 매도했다.(그 워렌버핏이 말이다!) 바로, 델타항공과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주식이다. 이는 현 세계 상황을 대변하는 상징성 있는 사건으로써 전세계에 보도됐다. 워렌버핏은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항공업계가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 타격은 앞으로도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

국내에서도 코로나19의 장기화를 가볍게 볼 수만은 없다. 현재 여행숙박업, 항공업, 요식업, 백화점 등 대면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곳에서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밀레니얼, Z세대(1995년 이후 태어난 젊은세대)에게 인기였던 각종 오프라인 모임(취미모임, 독서모임 등)이 모두 연기, 취소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 취미를 공유하는 모임 ‘문토’, 책을 함께 읽는 ‘트레바리’ 등이 그 예다. 이 외에도 주위 기업들의 인력감축, 공장 셧다운 소식이 빈번하게 들리는 요즘이다. 하지만! 모두가 공감하듯 위기는 언제나 있었다. 이제부터 이를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중요하다.

가치투자를 중시했던 워렌 버핏이 항공업계 주식을 대거 매도한 사건이 벌어졌다.

'애플에서 해고된 일은 내 인생의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스티브 잡스가
말했듯,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는 기업들은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다

'위기는 언제나 있었고, 그 속에서 기회를 찾는 일에 집중한다’라는 마인드를 가진 기업들은 이미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매출 1천억원 대 침구류 제조사인 W사 얘기를 해보겠다. 해당 기업은 오프라인 유통을 주력 사업으로 운영 중이었다. 기존 온라인 사업 비중은 5% 이하일 정도로 매우 낮았고, 온라인 사업 확대를 위한 컨설팅도 받아보았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영향에 오프라인 매출이 곤두박질 치며 온라인 사업으로의 전환이 시급해졌다. 이번 기회를 빌미로 온라인 사업을 제대로 확장하여 성공스토리를 만들기로 결심한 W사는 몇 개월 간 Project를 맡아 사업을 구축해 줄 임원급 전문가를 찾아 나섰다.

묵혀둔 과제를 해결하는 일에 집중하는 기업도 있다. 해외이주전문기업 H사는 공항픽업, 이사, 정착지원 등 이민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코로나로 해외 여행이 줄어들며 비수기를 맞게된 H사는 그동안 묵혀둔 원가관리 프로그램 개발 과제를 해결하기에 나섰다. 해당 Project를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했고, 물류회사 ERP와 원가관리 시스템 개발 및 운영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전문가 매칭 서비스’를 통해 찾았다. 이 외에도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신사업을 꾸린 S기업,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위해 외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한 K 기업 등의 사례가 있다.



‘모두가 어려우니 어쩔 수 없다’며 상황에 체념하는 CEO가 있는 반면, ‘next step을 준비하는’ CEO도 있다. 어느 기업이 10년 뒤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지는 안봐도 훤하다.



위기 속에서도 next step을 위해 기업들은 바삐 움직인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의
공통된 특징은 무엇인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그들은 무작정 동분서주 열심히 일하지 않았다. 그들은 현명하게 일했다. 공통된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문제 해결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Project로 구성했다. 이슈를 수면위로 들어올린 것이다. 그들은 또한, 자신들이 가진 역량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았다. W사가 온라인사업 구축할 전문가를, H사가 원과관리 시스템 전문가를 활용했듯 필요에 따라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 그렇다. '현명한 기업들'은 직면한 이슈 해결에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고 과감히 발을 내딛었다.

혹자는 전문가의 도움없이 기존 인력만으로도 충분히 위기 극복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물론 그것이 가능하다면 더할 나위없이 훌륭할 것이다. 하지만, 대기업과 달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중소/중견기업에선 자체 인력을 활용하기에는 여러가지 허들이 있다. 인력이 부족할 뿐더러 전문성 면에서 많이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중소/중견기업은 여전히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채용하긴 어렵더라도 Project 단위로 단기간 활용한다.


외부 전문가의 도움, 꼭 필요할까?
이유를 파헤쳐 보겠다.


▶ 외부 전문가의 도움이 기업에 필요한 이유 2가지
첫째. 스테이지에 맞는 시스템이나 미리 겪어본 시행착오들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무리 ‘전문가’라고 할지라도 그가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슈퍼인재'일 수는 없다. 하지만 한 업계에서 20년간 쌓아온 내공은 쉽게 무시 못한다. 그 내공에는 전문 지식과 더불어 노하우, 경험이 녹아있다. 기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미 겪었기 때문에 그들은 위기에 단련되어 있다. 현 스테이지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며 실행에 옮겨야 하는지 정확히 안다. 그런 전문가를 기업에 활용한다는 건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세상을(문제를) 위에서 내려다 보는 체험을 한다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어깨를 내어 줄 '외부 전문가'를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둘째. 기존 구성원 들은 frame에 갇혀 새로운 시각,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기 힘들다.
자신의 친구에게 사업의 어려움을 토했더니 오히려 그 친구로부터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그리고 그 아이디어는 정말 괜찮다!) 즉, 이미 우리는 회사 시스템에 무뎌지고 익숙해져서 어느 것이 ‘진짜’ 문제인지 아닌지 조차 구별이 어렵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힘들고, 떠올렸다 하더라도 기존 frame에 갇힌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만약 해당 분야에서 20년 가까이 경력을 쌓은 전문가에게 문제를 제시하면 어떤가? 그들은 보인다. 마치 메이저리거였던 박찬호가 청소년 야구 대표팀 투수의 구위를 교정해주고, 훈련을 지시하는 모습이 아닐까.


외부 전문가를 단기간 활용하여
성장과 활력, 모두 잡자


위기도 결국 끝이 난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 이미 이 사실을 깨닫고 몇몇 기업들은 발빠르게 움직인다. 하지만 단순히 열심에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전문가 매칭 서비스를 통해 외부 전문가를 찾고, 그들을 활용해 현명하게 일을 처리한다. 기업 상황에 맞는 전문가를 찾아 매칭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대기업 팀장, 중소기업 임원 이상 경력의 비즈니스 Talent를 가진 전문가들만 선별했다는 의미로 이름은 탤런트뱅크(Talent Bank)다. 현재 각 분야 2,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자신의 프로필을 게재하였고, 이를 무료로 확인해볼 수 있다. 게재한 프로필을 보고 기업 상황과 맞는 전문가에게 단기간 자문 또는 Project를 의뢰하고 있다.




Name
Memo      


Password


'코로나가 선사한 재택근무' CEO들에게 새로운 과제가 주어졌다
[공유] 조은산, 림태주에 반격 "2000만 백성 짓밟는 게 정의냐" [전문]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